토복아 너를 매일 집에 풀어놓았는데 베개사건이후로 너의 놀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었어
아빠 베개를 그냥 바닥에 놓았더니 네가 그 위에 오줌싸서 아빠한테 엄청 혼났잖아(내가)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넌 안혼났지만 난 그 후로 너를 거실,부엌에서 못 놀게 해서 마음이 넘나 아프다
매일 나를 몰래 염탐하는 토복이
거실에서 뛰놀던 네가 그리워
넘나 귀여운것 > <
'토복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6년 8월 20일 토복이의 하루 (0) | 2018.11.12 |
---|---|
2016년 8월 11일 토복이의 장난감1 (0) | 2018.11.12 |
2016년 7월 24일 토복이의 똥테러 (0) | 2018.11.12 |
2016년 7월 20일 토복이의 하루 (0) | 2018.11.12 |
2016년 7월 19일 토복이의 케이지 (0) | 2018.11.12 |